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동아시아 10개국 가운데 필리핀을 제외하고는 최하위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5%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10개국의 평균 성장률 전망치 7.1%에 비해 2.1%포인트 낮을 뿐 아니라 태국과 함께 공동 8위였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보고서에서 한국경제에서 중요한 것은 최근의 경기회복세가 내수로 연결되느냐의 여부라면서 그러나 중소기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본격적인 내수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