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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어 폭설 겹쳐 '귤 값이 금 값'

김광현

입력 : 2005.12.22 09:49


폭설과 출하량 감소로 인해 귤 값이 큰 폭으로 뛰었으며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이번 주 감귤 10킬로그램의 가격이 2만2천5백원으로 지난 해의 만6천9백원에 비해 33%나 비싼 수준입니다.

이마트에서도 귤은 5킬로그램에 만4천8백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5%나 뛰었습니다.

최근 귤 값 상승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았던데다가 최근 폭설의 영향으로 수확마저 원활치 못했던 탓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