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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354.16으로 마감됐습니다.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올해 주식에 직접 투자한 개인들도 67조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의 주식 평가액이 57조원 불어났고, 8조원 어치를 순매도해 회수했으며, 배당금도 2조원이나 받았습니다.
주식으로 돈 번 개인이 많다보니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는, 이른 바 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희망섞인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무려 83조원의 수익을 올릴
만큼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한 데다, 개인의 상당수가 기업의 대주주들이어서 순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실제 수익은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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