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2천493억원 체납으로 개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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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이상의 국세를 2년 이상 내지 않고 있는 고액 상습체납자들의 명단이 22일 오전 9시부터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명단이 공개되는 고액체납자는 모두 2,135명으로 지난해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고, 개인 최고체납자는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으로 모두 2천493억원을
체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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