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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수도서 호텔 붕괴로 29명 사상

김흥수

입력 : 2005.12.21 09:18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호텔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8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관리들은 알제 도심의 국립극장 근처에 있는 3층짜리 하디카 호텔이 무너져 내려 일가족 3명 등 모두 8명이 숨졌으며 구조대원들이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860년에 지어진 이 호텔은 객실이 34개로, 붕괴 당시 30여 명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