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강풍 예비특보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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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에도 눈이 시작됐습니다. 충남 서산 현장에서 취재중인 이인범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인범 기자! (여기는 서산입니다.) 그쪽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한시간 전부터 충남 서해안 지역에 폭설이 다시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서산 7cm를 비롯해 보령 2cm 등 바다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눈보라가
치고 있습니다.
충남 서해안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북 지역에는 오늘(21일) 오전 중으로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안 일대에 5에서 15cm, 충남 내륙은 3에서 10cm, 충북은 2에서 5cm로 예상됩니다.
충남 서해안은 최근 보름 이상 계속된 폭설로 15억원 대의 눈 피해를 입었으나 또다시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충남
서해상에는 오는 7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에서 4m 가량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중에 서해안에 강풍 예비특보를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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