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관련 자료 분석 마무리…황우석 교수 사흘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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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황우석 교수팀에 대한 조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모레(22일)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할 수 있는 1차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남주현 기자! (네, 서울대 수의대에 나와있습니다.) 1차 중간
조사 결과 발표가 모레라고요?
<기자>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모레 공식 브리핑을 갖고 1차 조사 결과를 밝힐 예정입니다.
조사위는 사흘째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와 관련된 각종 실험기록과 컴퓨터 파일 등 자료 분석은 마친 상태입니다.
황우석 교수는 물론, 강성근, 이병천 교수 등 핵심 연구원들과의 심층 면담을 통한 사실 확인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까지 조사를 받았던 황우석 교수는 오전 11시에 다시 수의대로 나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노정혜 연구처장과 함께 조사위를 찾아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장은 조사위원들이 논문 검증 작업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사위는 내일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과 문신용 서울의대 교수를 시작으로 논문 공동저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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