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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중교통 동시 파업 '교통대란'

김호선

입력 : 2005.12.20 19:39

지하철-버스 운전사, 임급협상 결렬되자 25년 만에 파업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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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뉴욕의 대중교통이 마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중 교통 노조 파업 때문입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철과 버스 운전사로 구성된 뉴욕시 대중교통 노조가 25년 만에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임금 협상이 결렬되자 조합원 3만 4천명은 현지시각으로 오늘(20일) 새벽부터 운행중단에 들어갔습니다.

[로저 투쎄인트/대중교통노조위원장 : 교통 노동자들은 홀대받고 무시당하는 데 신물이 났습니다.]

뉴욕시민 7백만 명의 출퇴근길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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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본체와 함께 불길에 휩싸인 동체 일부가 바다로 떨어집니다.

미국 마이애미를 출발한 전세기 한 대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공중에서 폭발을 일으킨 뒤 추락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20명 가운데 19명이 숨졌습니다.

LA 공항에서는 260여 명을 태운 에어 인디아 소속 여객기가 기어 작동이상으로 공항에 비상착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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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많은 자녀를 뒀다고 주장하는 가족입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셰르넨코씨 부부는 무려 16명에 이르는 자녀도 모자라 지난 주 17번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19살입니다. 18살입니다. 17살입니다. 16살입니다. 3살입니다. ]

아버지는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먼저 태어난 자녀들이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며 어머니를 도와줘 키우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셰르넨코씨 부부는 아이들을 더 낳을 생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