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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토로 문제' 일 배려 촉구

박진원

입력 : 2005.12.20 19:32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제14차 한일 아태국장 회의가 20일 서울 외교통상부에서 열렸습니다.

20일 회의에서는 재일 한국인의 지방참정권과 원호법 적용 문제, 외국인 등록증 상시휴대 철폐, 교직원 등의 승진시 차별대우 철폐 등 해묵은 의제들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20일 회의에서 우리측은 일본 교토 우지시의 한인 강제징용촌 우토로 문제에 대해 일본측의 배려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