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뉴스>
<앵커>
연말을 맞아서 음주 때문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젯(19일)밤에는 구급차가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조제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급차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상계동 마들역 앞에서 47살 김모씨가 몰던 구급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엄성규/서울
도봉경찰서
: 최초 진료를 담당했던 병원 관계자나 저희 현장에 출동했던 직원들의 얘기로도
당시 구급차 운전자의 입에서 술 냄새가 풍겼다는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피를 뽑아 국과수에 음주 여부를 의뢰했습니다.
---
이어 오늘 새벽 2시쯤에는 서울 창동 이마트 앞에서 33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김씨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김씨에게서 술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은 채혈을 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