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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뭉크의 '절규' 도난 관련 6명 기소

김우식

입력 : 2005.12.20 18:56


노르웨이 검찰은 뭉크의 걸작 '절규'의 도난 사건과 관련해 6명을 기소했다고 르몽드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검찰측은 "기소한 6명 가운데 5명은 강도 혐의이고 나머지 1명은 장물 은닉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사건을 조직범죄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작품을 회수하지는 못했지만 유죄를 증명할 증거들은 많이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표현주의 작가 뭉크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절규'는 지난해 8월 오슬로에 있는 뭉크 박물관에서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명의 괴한의 의해 도난당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