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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쌀 협상 비준 반대 농민시위 진압과정에서 다친 뒤 숨진 고 홍덕표씨의 시신이 김제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됐습니다.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와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는 일단 20일 홍씨의 시신을 안치시킨 뒤, 정부의 입장 발표에 따라 장례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는 20일 저녁 전북지방경찰청과 도내 14개 경찰서 등 전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촛불집회와 오는 22일 청와대 앞 대규모 집회를 통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