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골수 줄기세포를 시험관에서 연골로 배양하는 실험이 영국에서 성공해 앞으로 10년내 골관절염을 완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영국 BBC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BBC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골관절염 전문의인 앤서니 홀랜드 박사가 골관절염 환자에게서 채취한 골수줄기세포를 시험관에서 배양해 한달여만에 양질의 연골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홀랜더 박사는 지금까지 인공적으로 배양된 연골은 굳어지거나 섬유질이 많은 것이 문제였지만 자신이 만들어낸 연골은 이러한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홀랜더 박사는 앞으로 2년 안에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실험이 시작될 것이며 10년 안에는 골관절염의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