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의 진위성과 논란과 관련해 섀튼 교수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미국 피츠버그대는 내년 첫째주 쯤이면 조사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학의 더필드 대변인은 현재 섀튼 교수와 황
교수가 주고 받은 이메일 등을 검토하는 등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내년 초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논문의 교신 저자인 섀튼 교수가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하는 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 관계자는 그러나 피츠버그대가 사립대학이어서 섀튼 교수가 논문 조작 등으로 인한 형사상 소추는 받지 않겠지만 사안이 클 경우 감봉, 정직은 물론이고 연구비 몰수 등의 조치와 함께 파면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