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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야권의 모랄레스 후보가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반미 노선을 표방해
온 올해 46살의 모랄레스 후보는 두번의 출구조사에서 모두 51%의 예상 득표율을 얻은
데 이어, 중간 개표 결과에서도 50% 이상의 득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나자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농민 출신인 모랄레스는 스스로 자신의 대통령 당선이 '미국의 악몽'이 될 것이라고 할 정도로 철저한 반미주의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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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최초의 명왕성 탐사선을 빠르면 다음달 17일 발사할 예정입니다.
첫 명왕성 탐사선인 '뉴라이즌호'는 무게 450kg에 피아노 한 대 정도의 크기이며 이제까지 발사된 탐사선 가운데 가장 빠릅니다.
시속 4만 8천km에서 7만 5천 2백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지만 명왕성에 도착하기까지 적어도 9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에 7억달러가 들어간 뉴 라이즌호는 플로리다의 한 공군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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