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연구실 폐쇄] 서울대 조사위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강도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황교수의 수의대 연구실을 사실상 폐쇄했습니다. 연구자들이 연구실을 드나들 경우 조사에 지장을 받을수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또 이병
서울대 조사위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강도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황교수의 수의대 연구실을 사실상 폐쇄했습니다. 연구자들이 연구실을 드나들 경우 조사에 지장을 받을수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또 이병천 교수등 팀 연구자 전원을 직접 조사하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조사위의 조사와 관련해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이사장은 황 교수팀이 올 1월 2,3번 줄기세포 외에 또 다른 줄기세포를 가져간 것을 확인했으며 이외에도 비공식적으로 줄기세포를 가져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논문도 가짜 의혹]
황우석 교수 관련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황교수의 2004년 논문에 게재된 사진과 김선종 연구원이 참여한 미즈메디 병원의 논문 세포사진이 똑 같은 배양접시에 있는 세포 2개를 촬영한 사진이라는 겁니다. 이것만 두고 아직까지 2004년 논문의 가짜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왜 비슷한 유형의 문제점들이 끊이지 않고 발견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녹화사업, 전두환 지시 물증]
80년대 초 신군부가 운동권 학생들을 강제 징집하고 프락치
활동을 강요한 이른바
'녹화사업', 그동안은 누구의 지시로 이뤄졌는지 명확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았는데
이 과정에서 전두환 당시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다는 사실이 군 과거사 규명위원회의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폭설 피해복구 본격화]
취위가 다소 누그러 지면서 호남지역의 눈 피해 복구 작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군병력 수천명이 복구에 투입됐고 민방위 동원령 발동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만 150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은 강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오는 22일쯤부터는 다시 추위가 몰아닥칠 것 같다고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바이오 산업 직격탄] [ 변호사, 현금이 좋아요] [ 행정도시, 보상 반발][음주
저체온증 사망조심] [ 폭력선배, "처벌해 주세요"]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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