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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잠자던 운전자 화재로 숨져

홍순준

입력 : 2005.12.19 15:43


19일 새벽 4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가천리 도로 공터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운전석에 앉아있던 31살 최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18일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 근처 차에서 잠을 자다 최씨가 피우던 담뱃불이 차에 옮겨 붙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