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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납치된 독일여성 풀려나

김흥수

입력 : 2005.12.19 13:23


지난달 이라크에서 납치된 독일의 여성 고고학자 주잔네 오스토프가 석방됐다고 독일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오스토프가 현재 바그다드의 독일 대사관에 있으며 건강상태도 양호하다고 말했으나 어떻게 석방될 수 있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랍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오스토프는 이슬람으로 개종했고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후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