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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단가 올랐다…10원 동전 단가 38원

서경채

입력 : 2005.12.19 10:32


10원 짜리 동전의 단가가 액면가의 4배인 38원에 이르는 등 한국은행에 납품되는 동전의 단가가 비교적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만원짜리 수표는 지폐 단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의 납품가격은 2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메달의 단가는 10만원에 불과하고 주민등록증의 납품가격은 3천 백원이었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구리, 니켈 등 국제 비철금속 가격이 올라 한국은행에 납품하는 동전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