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과 금융·보험, 그리고 교육 등 다른 서비스업도 올
들어 일제히 3분기 연속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소비·지출 측면에서 음식·숙박업의 부진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3/4분기 소비·지출 가운데 교통, 통신, 교육, 오락, 의료,
식료품 등의 지출은 모두 증가했는데 음식·숙박부문에 대한 지출만 0.4% 감소했습니다.
3분기 연속으로 소비·지출이 줄어든 것은 음식·숙박 부문이 유일합니다.
주로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음식·숙박업은
밑바닥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따라서 음식·숙박업의 침체는 아직 체감경기의 회복이 멀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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