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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과거사에 대해 망언을 했던 아소 일본 외무장관이 "일본은 과거를 둘러싼 한국 국민의 심정을 엄숙히 받아들이고 인도적 차원에서 과거사 문제에 진지하게 대응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소 장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렇게 밝히고, "그런 과정에서 미래 지향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호 이해와 신뢰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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