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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국경서 탈북자 4명 붙잡혀

김호선

입력 : 2005.12.18 12:25

중국 남부서 입국...한국행 희망


태국 북부 국경 지역에서 탈북자 4명이 불법 입국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부 치앙라이주 메콩강 인근 지역에서 여성 3명을 비롯한 탈북자 4명이 경찰과 해군 합동 순찰대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중국 남부에서 배를 타고 건너왔고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탈북자들을 체포해 추방하는 대신 불법 입국 자체를 막을 수 있는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