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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공공·개인서비스 고용 창출 '집중'

한승희

입력 : 2005.12.18 11:48

여성 취업 두드러져


올해 일자리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정보처리 관련업종과 텔레마케팅 서비스업종 등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월평균 취업자 수는 690만9천명으로 지난해 월평균보다 35만명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제조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은 취업자수가 5만명씩 줄었고 다른 서비스업인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5만명 정도만 늘어났습니다.

또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새로 일자리를 얻은 사람을 성별로 보면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여성은 27만명 늘어났고 남성은 7만명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