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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47건 발생

정연

입력 : 2005.12.18 09:22


17일 오후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서울에서 밤새 모두 47건의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서울에서만 모두 천7백여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해 하루평균 백건 꼴로 집계됐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추위가 계속되면 동파사고가 늘수도 있다며 수도관에 물을 조금 흐르게 하는 등 시민들에게 동파 방지에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