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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최근 10명 대통령 중 인기 최저"

남정민

입력 : 2005.12.17 10:07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을 지낸 10명 가운데 최악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케팅 조사기관인 시카고 국립품질센터가 최근 10명의 대통령들에 대해 인기 조사를 한 결과, 부시 대통령이 6백62표를 얻어 전체의 9%에 그치면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인기가 높은 대통령으로는 26%를 얻은 존 F 케네디가 뽑혔고 빌 클린턴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인 25%로 2위, 그리고 로널드 레이건은 23%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반대로 전쟁을 좋아하는 대통령에서는 43%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