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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 지역 대설주의보 확대 발효

입력 : 2005.12.16 23:33


전주기상대는 16일 자정을 기해 전북 남원과 진안, 무주, 장수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이에 앞서 기상대는 이날 오후 6시 군산과 부안, 김제, 정읍 등 1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려, 도내 전 지역으로 대설주의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대는 또 자정을 기해 서해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군산과 고창, 부안, 김제에 강풍주의보를 각각 발효할 예정이라고 예비특보를 내렸다.

전주기상대는 "내일 밤까지 도내 전역에 5-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