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 논문 조작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미국 피츠버그대 측은 조사팀 작업이 끝날 때까지 더 이상의 입장 표명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황 교수팀의 논문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한 이 대학의 섀튼 교수도 조사가 끝날 때까지 규정에 따라 대외적 발언이 금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츠버그 대학이 구성한 특별조사팀은 15일 첫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지만, 구체적인 향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한 대학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