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업계 최초로 휴대전화 '연간 1억대' 생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외 공장을 합해 휴대전화기 생산이 1억대를 넘어섰으며, 경북 구미 사업장에서 15일 출하된 휴대전화기가 1억번째 생산된 전화기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1988년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해 1999년 연간 백만대를 생산했으며, 18년만에 연간 생산량 1억대를 달성했습니다.
휴대전화기 1억대를 쌓을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226배가 되고, 한줄로 세우면 지구 둘레의 4분의 1길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