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합화학회사 듀폰이 테플론 인체유해 시비와 관련해 미 환경보호국 사상 최고액의 벌금을 물기로 합의했습니다.
듀폰은 테플론 시비와 관련해 벌금과 친환경 프로젝트 수행비 등 모두 천6백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67억 원을 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듀폰은 그러나 테플론 인체 유해 시비와 관련한 법적 책임은 부인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듀폰의 테플론 프라이팬에 쓰이는 화학물질 '조닐RP'가 인체에 흡수돼 쌓이면 발암과 기형아 출산 등을 유발한다며 듀폰을 제소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