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브로커 윤씨, 송재빈씨 돈 수억 받아"

우상욱

입력 : 2005.12.15 09:36

동영상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법조브로커 윤상림 씨가 타이거풀스 전 대표 송재빈 씨로부터 수억원대 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윤씨와 주변 계좌에 대한 추적 작업에서 송씨의 돈 수억 원이 윤씨에게 흘러간 단서를 잡고 송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씨는 이에 대해 2003년쯤 윤씨가 자신이 갖고 있던 타이거풀스 주식가격이 폭락했으니 손해를 보전해달라고 협박해 돈을 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