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돼…'부엌 근처 매몰'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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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키스탄 대지진 참사현장에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건물 잔해에 깔려있던 한 여성이 두 달만에 극적으로 구조된겁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기적의 주인공은 올해 40살의 나크샤 비비씨.
꼬박 두 달 동안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사투를 벌였습니다.
지난 10일 구조될 때만해도 근육이 굳어져 말도 할 수 없었던 비비씨는 조금씩 기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레만/의사
: 정신적 충격이 워낙 크기 때문에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지진 발생 당시 부엌 근처에서 매몰된 덕택에 음식과 빗물을 받아 먹으며 생명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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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크게 향상된 일본 혼다의 신형 로봇 '아시모' 입니다.
장애물을 피해 지그재그로 뛰거나, 쟁반을 나르고 수레를 미는 등 지난해보다 크게 나아진 모습입니다.
뛰는 능력도 향상돼 최고 속도가 시속 6Km.
지난해보다 배나 빨라졌습니다.
혼다사는 내년부터 인공지능 능력을 강화해 손님 안내와 시중을 드는 서비스업에 아시모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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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 이라크 총선에 앞서 치러진 부재자 투표가 다행히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러나 위조 투표용지 수 천장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선거를 앞둔 이라크는 어느때보다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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