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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12.14 17:34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삼성이 사들인 채권 가운데 현금화된 수억원이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에 흘러들어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오늘(14일) 오후 4시쯤 대검찰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의원은 몰려든 취재진에게 간단한 소감을 밝힌 뒤 곧장 중수부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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