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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양 돌리를 만들어 낸 영국 에든버러대 윌머트 교수 등 과학자 8명이 황우석 교수의 연구
논문을 과학계 내에서 자체 검증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윌머트 교수 등이 서한을 보내,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과학계 내부에서 가장 잘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윌머트 교수 등은 황교수팀 세포 라인의 핵과 미토콘드리아 유전자형이 기증자의 원래 세포와 일치하는지를 규명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