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나라, '사학법 항의' 이틀째 장외투쟁

강선우

입력 : 2005.12.14 09:11

고속터미널 등지서 가두 집회 열어


한나라당은 13일에 이어 14일도 임시국회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열린우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 강행에 항의하는 거리 집회를 벌일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 등 지도부와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가두 집회를 열어 사학법 개정 무효화 등을 촉구하고, 오후에는 동대문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몰이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상임위별로 4개 농성조를 편성해, 국회의장실 24시간 점거농성을 사흘째 계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