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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온도계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SBS도 방송 수익 가운데 100억원을 사회환원 차원에서 내놨습니다.
보도에 이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SBS는 오늘(13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국방부에 각각 50억원씩 모두 10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사회복지 공동모금회측은 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시스템 구축과 소외계층의 TV 구입에 성금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원금 50억
원을 '사이버 지식 정보방' 마련과 군장병을 위한 TV 보급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SBS는 이번에 출연한 1백억
원 외에도 매년 세전이익의 15%를 사회에 환원합니다.
오늘 SBS와 아시아나
등 기업의 성금이 보태져 이웃돕기 성금 지수를 표현하는 사랑의 체감 온도계는 20도 가까이로 훌쩍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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