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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분양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역시 판교 신도시입니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 9천 5백가구는 내년 3월에, 중대형 평형은 내년 8월에 동시분양됩니다.
하남 풍산지구는 강남과 가까운데다 30만평이 넘는 대규모 단지여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5천 7백여가구 가운데 70%는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되는데 청약은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파주 운정지구에도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중소형을 중심으로 9천여가구가 공급됩니다.
주공이 세계적인 생태, 정보도시로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어 관심이 높은 곳입니다.
김포 신도시에 속하는 장기 지구에서도 내년 3천가구에 달하는 대단지가 분양됩니다.
앞으로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는데다가 서울 서부권에 인접해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곽창석/부동산퍼스트 이사 : 내년부터 본격적인 2기 신도시 분양 시작.
3백만평이 넘는 대규모 단지가 오랜만에 나오고, 입지 좋고, 투자가치 높은 물량이 많다.]
이밖에 내년 하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하는 서울 은평 뉴타운도 청약 대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의 경우는 아산 신도시 분양이 3월부터 시작됩니다.
행정도시 이전이 추진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곽창석/부동산퍼스트 전무 : 원가 연동제 적용돼 분양가는 저렴하겠지만 10년간 전매 금지되는 만큼 단기 투자차익보다 거주 목적으로 청약해야..]
청약을 원하는 사람은 지금부터 청약통장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약 자격과 조건을 확인하고, 인터넷 청약도 미리 신청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인근 지역의 현재 시세보다는 기반 시설, 그리고 주변 개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청약 대상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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