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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분실, 내부자 소행에 무게

주시평

입력 : 2005.12.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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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부대 총기분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육군 합동수사팀은 일단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된 전방부대의 특성상 부대를 잘 아는 내부인의 소행으로 보고 사건 당일 근무자와 휴가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합동수사팀은 없어진 실탄 7백 발과 수류탄 6발이 총기와 함께 분실됐는 지를 조사하는 한편, 2차 범행에 사용될 가능성에 대비해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