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이원걸 차관과 국내 5개 자동차사 대표는 12일 '자동차 연비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연비를 15%이상 개선하기위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자동차업계는 오는 2012년까지 연비 15%이상 감축목표를 달성할 경우 연간 3천억원 가량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35만톤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12일 국가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열고 최근의 고유가 현상을 '신고유가시대'로 규정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기위한 '에너지원 개선 3개년 계획'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