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의 점유율은 낮아졌지만 외국인 지분율이 30%를 넘는 기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조사한 결과 이달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30% 이상의 지분을 갖고있는 코스닥 기업은 42개로 지난 1월 36개에 비해 6개가 늘었습니다.
이에
반해 코스닥시장 전체 외국인 점유율은 지난 1월 15.3%에서 13%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외국인들이 투자를 줄이면서도 실적이 좋은
우량기업의 주식에 대해서는 매수 강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 지분율을 업종별로 보면 인터넷 업종이 37%로 가장 높았고 통신서비스 34%, 방송서비스 22%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