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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계량기 동파 잇따라

조지현

입력 : 2005.12.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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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부터 시작된 한파에 곳곳에서 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1일밤 서울에서만 목동과 성내동, 염창동, 갈현동 등 수십가구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를 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들 가구가 대부분 오래 집을 비우면서 물을 조금씩 틀어놓지 않고, 계량기와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을 보온재로 감싸주지 않은 경우라고 밝혔습니다.

또 상수도 사업본부는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녹이거나 상수도본부 신고전화 121번으로 연락하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