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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부터 내년 4월 사이에 초·중·고등학생과 통일 관련 교사 2만5천명을선발해서 2박3일 금강산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액은 1인당 평균 20만원으로 모두 50억원이 소요되며, 남북협력기금에서 40억원을 대고 나머지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청소년의 통일의식 함양과 최근 열기가 낮아진 금강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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