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만 수십가구서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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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밖에 사건사고 소식을 조지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복도에 설치된 수도 계량기가 강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터졌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 사흘동안 비웠다가 집에 왔더니 찬물이 안나온다고 하더라.]
어제(11일) 오전부터 시작된 한파에 서울에서만 목동과 성내동, 염창동, 갈현동 등 수십가구에서 계량기 동파 신고를 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들 가구가 대부분 오래 집을 비우면서 물을 조금씩 틀어놓지 않고, 계량기와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을 보온재로 감싸주지 않은 경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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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45분, 충북 청주시 주성동의 73살 윤모 할머니 집에서 불이 나 하반신 장애인인 아들 45살 이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30여평을 태운 뒤 40분만에 꺼졌고, 경찰은 이씨가 혼자 집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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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약속어음과 당좌수표를 위조해 팔아온 혐의로 30살 서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0살 최모씨 등 4명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25개 중소기업의 약속어음과 당좌수표를 위조해 1장에 3백~8백만원씩 8백여장을 팔아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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