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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현지 동포들과 만나 말레이시아의 신행정 도시 푸트라자야에 대해, "행정 도시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문화도 한 단계 격상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다인종 국가로서 분열적 요소가 많은 말레이시아가 다당제 등의 정치 형태를 통해 국가적 통합을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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