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제 3의 전문가가 원본 데이터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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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줄기세포논란의 원인은 결국 연구결과 데이터 처리의 부주의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타임스는 최근 불거진 황우석 교수 논문의 DNA 조작 의혹이 실수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이언스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원래는 다른 사진들이 실수로 중복됐던 지난 논문 첨부자료 사진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DNA 관련 의혹도 실험 결과를 사이언스에 보내는 과정에서 자료가 부주의하게 섞이면서 나타난 의혹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복제세포는 없이 체세포만으로 논문을 허위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의혹 해소를 위해서는 제 3의 전문가들이 황 교수의 원본 데이터를 검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피츠버그 대학은 섀튼 교수팀에 파견된 3명의 한국인 연구원들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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