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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이 이제는 예술로도 거듭나고 있습니다. 외국의 유명 음악가가 독도를 소재로 한 피아노
연주곡을 발표했고, 독도 영화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희남 기자입니다.
<기자>
독도를 배경으로 들려오는 음악은 피아노 연주곡 '독도를 위한 기도'입니다.
우리 음악팬들에게도 익숙한 영국출신의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마이클 호페가 직접 작곡하고 연주했습니다.
제목을 다케시마가 아닌 독도로 정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마이클 호페
: 한일간 독도 분쟁을 보고 희망과 평화의 염원을 담게 됐습니다.]
이달 초 한국에서 먼저 음반을 발표한 마이클 호페는, 내년 봄 한국공연과 독도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영화로 만드는 작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독도 의용수비대의 활약상을 담은 '독도 수비대'는 내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역시 독도수비대를 소재로 한 또 다른 영화 '독도'는 시나리오 작업을 마치고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나라 안팎에서 예술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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