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즉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가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지만 청산비용을 둘러싸고 한국과 미국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아 정식 사업폐지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거액의 청산비용을 짊어질 것을 우려한 한국이 미국에 일정액을 부담하겠다는 약속을 요구했지만 미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EDO이사국인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경수로 사업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