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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내일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양만희

입력 : 2005.12.11 10:33


노무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을 마치고 12일부터 사흘 간 아세안+3 등 다자 외교 일정에 들어갑니다.

12일은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 10개 나라와 한·중·일 세 나라 정상이 만나는 아세안+3 정상 회의, 13일은 한-아세안 정상 회의에 참석해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의 근간인 기본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글피인 14일에는 아세안+3에 인도, 호주, 뉴질랜드도 포함해 모두 16개 나라 정상이 참가하는 제1차 동아시아 정상 회의에 참석합니다.

노 대통령은 또, 이 기간 중에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인도의 싱 총리, 뉴질랜드의 클라크 총리와 개별 회담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10일은 말레이시아에 사는 동포들을 만나 격려하고 이슬람 예술 박물관을 관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