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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첫 줄기세포 이식센터 내년 4월 개원

이민주

입력 : 2005.12.11 08:34


인도 최초의 줄기세포 이식센터가 내년 4월에 문을 연다고 비즈니스 스탠더드가 보도했습니다.

제대혈, 즉 탯줄혈액 줄기세포 분야의 선두업체인 라이프셀은 첸나이 소재 대학병원인 스리 라마찬드라 메디컬 센터와 공동으로 줄기세포 이식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첨단 연구센터를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라이프셀은 우리 돈 48억원을 투자하고 병원측은 첸나이에 있는 7층짜리 병원 건물의 일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프셀 관계자는 "이 센터가 줄기세포 이식만 전문적으로 다루게 된다"면서 "세계 각국의 줄기세포 분야 전문가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