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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긴급조정권 오전 10시 발동

정형택

입력 : 2005.12.11 08:27

파업 나흘째…노사 협상 결렬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11일로 나흘째를 맞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과 관련해 오전 10시쯤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이에 앞서 아침 7시 반 서울의 한 호텔에서 신홍 중앙노동위원장을 만나 의견을 듣게 됩니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파업참가자들은 즉각 업무에 복귀해야 하고 30일 동안 쟁의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