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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소총ㆍ실탄 동시 분실

정형택

입력 : 2005.12.10 22:27


지난 8일 K-2 소총 2정을 분실했던 강원도 고성군 육군 모 부대에서 실탄도 함께 없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육군은 "해당 대대에 대한 정밀 조사과정에서 보관 중인 실탄의 숫자가 장부와 수백 발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소총과 실탄이 함께 분실됐을 가능성에 대비해 오늘(10일) 오후 3시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가 2시간 뒤 해제했습니다.